자살
당신이 죽으리라 생각 조차 못했는데
자살 해프닝이었음 하는 바램은 어느새 진실이 되어갔고
단어의 의미 또한 진실이 되었군요
당신의 은갈색 머리로 브라운관에서 연기를 하는 모습을 보려는
욕심은 한낯 바램으로 끝나버렸고
곱게 늙어가는 당신의 모습을 지켜보지 못한 우리에게
40대의 두아이의 최진실보다 20대의 맑은웃음으로 대중에게
다가온 배우 최진실로 우리의 기억속에 기억 될 것입니다
부디, 뒤돌아 보지 말고 미련없이 떠나시고
하늘에선 맑은 영혼으로 유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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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