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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박명

PUBLISHED 2008/10/0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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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당신이 죽으리라 생각 조차 못했는데

자살 해프닝이었음 하는 바램은 어느새 진실이 되어갔고

단어의 의미 또한 진실이 되었군요



당신의 은갈색 머리로 브라운관에서 연기를 하는 모습을 보려는

욕심은 한낯 바램으로 끝나버렸고

곱게 늙어가는 당신의 모습을 지켜보지 못한 우리에게
 
40대의 두아이의 최진실보다 20대의 맑은웃음으로 대중에게

다가온 배우 최진실로 우리의 기억속에 기억 될 것입니다



부디, 뒤돌아 보지 말고 미련없이 떠나시고

하늘에선 맑은 영혼으로 유영하십시오

.....
..,



안.녕.

당신이 먼저...

PUBLISHED 2008/05/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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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이시여

미친소들을 하루빨리 수입하셔서

제일먼저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의 식탁을

풍요롭게 하실거라 국민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당신 먼저 행하십시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먼저...


역시, 행하시는 당신은 저희의 대통령이십니다

국민들은 당신의 행동에 눈물을 훔치며 박수를 보냅니다.

환호를 지릅니다.


한편, 국민들은 당신을 걱정합니다.

"세계에서 광우병으로 죽음을 맞이한 첫 대통령이 되지 않을까..."

-당신과 당신가족들, 국민들을 살리십시오-




광우병관련 동영상 보러가기

그들의 똘짓을 담은 동영상을 보고

대가리가 좀 커졌다고 한국을 호구로 생각하는

중국쉐리들...

뭐, 예전의 우리모습이라 생각하고 넘어가고 싶지만

끊어오르는 피 가슴팍으로 전해져 뒤통수까지 솟구쳐 올라온다


그 오만한 사가지없는 짓거리는 뭐냐?

끄딴식으로 하려면 꺼지라~

당신들의 똘기와 폭력은 티벳학살을 더 떠올릴 뿐이다

찔리십니까?

일본한테 지랄할것 없다 아쉐리들아!!

무릅꿇고 각성해라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소박한 마음으로...

PUBLISHED 2008/04/1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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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心深考

소 심 심 고

 

소박한 마음으로 돌아가서 깊이 생각하라.

 

나의 목표에 어느정도 다가갔을때 한번쯤 기억해야할 단어

 

from : 책

벚꽃 날릴때...

PUBLISHED 2008/04/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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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롱한 분위기의 벚나무들사이로

시원한 봄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시야를 하향게 만들며

얼굴을 스쳐지나갈때 문득 발걸음을 멈춘다

 

좀더, 좀더, 조금만 더!

 

더 많은 잎으로 매일 더러움에 찌든 세상과

함께하는 내눈의 피로를 풀어달라고

자리에 멈춰서선 아이같은  땡깡을 부린다

 

조그만 더...

촉촉한 봄비...

PUBLISHED 2008/04/0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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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하나,둘 떨어지며 대지를 적시더니

Gaia의 얼굴을 생얼로 만들어 버린다.

무섭다, 너 앞에 여신들은 고개를 떨구겠구나

 

봄비는 이런건가?

내 가슴도 촉촉하게 만들어 버렸다.

창문 너머 봄비내리는 소리가 탁하다

문을 연다

곧, 문을 닫아버린다.

탁한 봄비소리가 좋다.

 

당신도 들리는가?

현실적인 카운터

PUBLISHED 2008/04/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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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이 었을것이다. 블로그의 카운터숫자가 10배이상 줄어버렸다.
구라카운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다.
이유인 즉, 구글애드센스나, 타 사 카운터를 비교해 봤을때
티스토리의 카운터는 현실적이지 못하였다.

말그대로 구라..왜그랬는지 기술적인 부분은 알수가 없겠지만
난 구라카운터보다 카운터숫자가 확 줄어버린 현실적인 지금의 카운터가
좋다.

현실에 직시할 수 있기때문이다.

망상을 꿈구는 나에게 현실을 바로 볼 수 있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거품이 빠져버린 카운터

내 머리속 거품도 좀 빼가겸~

와인....

PUBLISHED 2008/04/0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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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칠레산 와인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아무런 지식없이 잘 뽑아서 먹었지만
특별하게 강하거나, 그렇다고 밍밍하거나 하는것이 없고,
맛이 평준화 되있다고나 할까?

쌉싸름함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와인은 칠레산이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를 할때 였다.
해질녁즘 출근을 해서 테이블 세팅을 하고 예약손님을 받게 되었다.
십여명되는 그룹손님이 물밀듯이 오셨고 우린 분주하게 움직였다.

손님들 각자 와인사가지고 오셔서 주방에 밀어넣고
우리 맘대로 한병씩 테스팅을 하시는
와인 릴레이 테스터 그룹이셨다.

우리가 정해놓은 순서대로 와인은 테이블로 나가게 되었고
열대여섯병의 와인 테스팅을 끝내고 마지막에 점수를 집계를 하시고
순서를 알려달라고 하셔서
와인순서가 적힌 종이 건내드렸다.

1등 칠레산
2등 프랑스산

그 후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칠레산을 자주 접하게 되었고
나의 입맛에 맛고 와인정보나 지식없이 고른 칠레산 와인의
맛을 신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무 지식없이 경험없이 무난하게 골라도 먹음직 스러운
칠레산 와인을 감히 추천해본다.


세계최초의 장편소설 [ 겐지이야기 ]

PUBLISHED 2008/04/0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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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장편 소설 '겐지이야기'
처음에 호색가 주인공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읽어보았지만...
이젠 식상해지고 초딩적인 문장들 또한 지루함을 더해준다.

세계최초란 말에 눈부릅뜨고 읽어보려 했지만 손에 안잡힌다.
많은 사람들이 빌려보았던건가?
책의 표지가 많이 달아 있었고, 이것이 책선택에 큰영향을 미쳤다
도서관에서 좋은책 선택의 왕도는 무엇인가?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아침에 이런 엉뚱한생각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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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대여점의 매출이 없는 책의 매상을 높이는 법>
청바지도 일부러 스크래치만들고 떄를 입혀서 고가판매를 한다.

매출이 적은 책도 이렇게 가공해보는것이다.

많은사람들이 읽혀진듯하게 만들어 놓으면
나같은 사람들이 그책을 선택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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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구있네...

PUBLISHED 2008/03/2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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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한번 한거 가지고 회원탈퇴에 배너를 내리는 시덥지 않는 포스팅을
볼때면 어의님께서 돌아가실려한다.
그들을 우둔하거나 옹호하는것도 없지 않아 있다.
젊은분들 모여 한국의 블로그놀이를 좀더 재미있게 이끌어 나가고 계시지 않는가?

이번일, 그들이 잘못한건 맞다!


여태 잘이용해먹다가  탈퇴니 어쩐다니 하는거 보니 웃기지도 않는다.

몇년전 네이버에 뭐 같은일이 있었어 맛간 기분에 탈퇴해버린
기억이 있지만 6개월만에 다시 재가입하게 되더라
왜?

저분들 다시 기어들어오실꺼 같은데...
꼴사납게 탈퇴니 뭐니 생각하기전에 좀 오랫동안 그들을 지켜보고
판단하기 바란다.

완벽한사람을 원하십니까?
NaSa에 가보십시오. 우주로 보내드릴지도 모릅니다.

이딴 책은 정말 싫어요!

PUBLISHED 2008/03/2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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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고 목차를 펼치는 순간 짜증이 나는 책을 보았다.

'추천의 말' 을 한쪽읽고 본문으로 책장을 후루룩 넘겨 버렸다.

본문 10줄 정도 읽어내려가다 책장을 조용히 덮을 수밖에 없었다.

10줄안에 신의 이름과 종교적인 문구들이 도배가 되어있었다.

종교적으로 짙은 냄새는 정말 역겹다.

무신론자인 나에게는 종교는 그냥 종료일뿐인데

이 책 5장에 도배되어있는 신과 종료적인 단어들에 역겨움을 느끼는건
무엇때문일까?

그들의 격한 종교활동에 심기가 많이 불편했던 것들이
종교서적같은 이책을 읽고 폭팔해버렸다.

당신들의 종교...

전 이제 그만....